항상 스왑문제에서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은 중간시점에서 스왑의 평가를 묻을 때다... 위에 설명에서는 변동금리채권stream쪽 가치평가가 더 쉽다던데... 이거는 모르시는 말씀인듯... 이 때는 무조건 앞 전의(prevaling 6month LIBOR rate)적용되는 6개월짜리 리보금리를 알아야 변동금리 cash-flow를 알 수 있다. 즉, 변동금리+원금) 이게 변동금리stream쪽의 캐시플로다... 이걸 그냥 디스카운트 시키면된다. 뭘로? 현재 시장 Libor/swap zero rate로...
항상 스왑문제에서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은 중간시점에서 스왑의 평가를 묻을 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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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때는 무조건 앞 전의(prevaling 6month LIBOR rate)적용되는 6개월짜리 리보금리를 알아야 변동금리 cash-flow를 알 수 있다. 즉, 변동금리+원금) 이게 변동금리stream쪽의 캐시플로다... 이걸 그냥 디스카운트 시키면된다. 뭘로? 현재 시장 Libor/swap zero rate로...
왜 앞 전의 적용금리를 알아야 하나?? 앞의 금리로 6개월동안 변동금리stream이 계속 적용되기 때문이다... 그 후로 다시 새로운 6개월 libor가 나타날 것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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